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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에 오바마’…트럼프, 심야에 글 55개 폭주

2026-05-14 16 Dailymotion

<p></p><br /><br />[앵커]<br>트럼프 대통령, 밤잠이 없나 봅니다. <br> <br>늦은 밤 3시간 동안 무려 50개가 넘는 SNS 게시물 쏟아냈습니다. <br> <br>주로 비난하는 글들인데, 게시물 폭탄, 누구를 향했을까요? <br> <br>최다희 기자입니다.<br><br>[기자]<br>오물로 뒤덮인 연못 속에 몸을 담그고 있는 사람들. <br><br>가운데 졸린 듯 눈을 감은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보이고, 왼쪽엔 오바마 전 대통령, 오른쪽엔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이 보입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인데, 워싱턴D.C 링컨 기념관 앞 반사연못을 배경으로 한 AI 합성 이미집니다. <br> <br>"멍청한 민주당원은 오물을 사랑한다"는 문구도 적혀있습니다.<br> <br>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게시글을 올리기 시작한 건 현지시각 그젯밤.<br><br>다음날 새벽까지 마치 폭주하듯 게시글 55개를 연속으로 올렸는데, 주로 민주당 인사들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글이 여럿 포함됐습니다. <br> <br>오바마 전 대통령이 전직 CIA 국장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 당선을 깎아내리려고 '러시아 사기극'을 날조했다고 주장하는 글과 "반역자 오바마를 체포하라"는 글을 잇따라 공유했습니다. <br> <br>심야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SNS 폭주는 처음이 아닙니다. <br> <br>지난 1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이후에도, 1시간 새 90차례 가까이 마두로의 압송 사진 등 SNS 게시물을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br> <br>영상취재 : 조승현 <br>영상편집 : 남은주<br /><br /><br />최다희 기자 dahe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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