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이발소에서 머리를 깎고 있는데 트럭이 들이닥친다면 얼마나 두려울까요. <br> <br>인도네시아의 한 이발소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br> <br>홍유라 기자입니다. <br><br>[기자]<br>노래가 흘러나오는 평화로운 이발소. <br> <br>그런데 갑자기 머리를 깎던 사람 바로 옆으로 뭔가가 빠르게 들어옵니다. <br> <br>외부에서 가게 문을 뚫고 들어온 트럭이 그대로 벽과 충돌합니다. <br> <br>아수라장이 된 현장, 손님은 아슬아슬하게 몸을 피하며 기적적으로 생존합니다. <br> <br>트럭 운전사도 간신히 트럭 문을 열고 나와 사고 현장을 떠납니다. <br> <br>지난 8일 인도네시아 쿠닝안의 한 마을에서 벌어진 사고로, 현지 경찰 조사 결과 인명 피해는 없이 이발소 건물 한쪽과 차량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br><br>=== <br> <br>멀리 고층건물에 매달려있는 줄이 보입니다. <br> <br>중국 허난성 쉬창에 있는 고층 건물인데, 자세히보니 한 인부가 안전에 문제가 생긴듯 다리를 허우적 거리며 간신히 버티고 있습니다. <br> <br>건물 안에서 줄을 끌어당겨 구조되자 구경하던 사람들은 안도하며 박수를 보냅니다. <br> <br>[현장음] <br>"성공적으로 구출됐습니다. 다행입니다." <br> <br>===<br> <br>거세게 부는 폭풍에 나무가 뿌리채 뽑혀 쓰러집니다. <br> <br>옆에 서있던 차는 그 충격으로 힘없이 부서집니다. <br><br>인도 우타르프라데시에서 우박을 동반한 폭풍우가 쏟아지며 사망자가 속출했습니다. <br> <br>===<br> <br>비행기가 착륙하는데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서있는 한 사람. <br> <br>마네킹인가 싶지만 중국 병사입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의 비행기가 어제 베이징에 도착할 때 모습인데, 중국 병사의 꼿꼿한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전세계적인 유명세를 얻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홍유라입니다. <br> <br>영상편집 : 박선욱<br /><br /><br />홍유라 기자 yura@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