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FA 최대어' 박지수 선수가 역대 최고 대우인 5억 원에 원소속팀 청주 KB와 2년간 재계약했습니다. <br /> <br />박지수는 유럽 무대 도전을 마치고 돌아온 지난 시즌 평균 16.5점, 10.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개인 통산 다섯 번째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br /> <br />이번 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온 선수 중 최대어로 꼽히며 여러 구단의 영입 제안을 받았지만, 2차 협상에서 원소속팀 KB에 남기로 했습니다. <br /> <br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다 왼쪽 발목을 다친 박지수는 이달 초 인대를 봉합하는 수술을 했고, 재활까지는 4달 정도가 걸릴 전망입니다. <br /> <br />박지수는 구단을 통해 "늘 응원해주시는 팬들과 깊은 신뢰를 보내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면서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동료들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KB는 주득점원 강이슬이 우리은행으로 이적했지만, 박지수와 재계약에 성공한 데 이어 FA 윤예빈까지 영입하면서 두 시즌 연속 우승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허재원 (hooa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514231754132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