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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 호르무즈 지원 의사"...미, 타이완 기조 유지 / YTN

2026-05-14 12 Dailymotion

트럼프 "시진핑, 해협 개방 원한다며 돕고 싶다 해" <br />"시 주석, 이란산 원유 계속 구매 원한다고 말해" <br />트럼프 "시진핑, 이란에 군사장비 안 줄 거라고 해" <br />트럼프 "시 주석, 미국 성공 축하…관계 강화되길"<br /><br /> <br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돕겠다는 뜻을 밝히며 이란에 무기를 지원하지 않겠다 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을 수행하고 있는 참모들은 타이완 정책에 변화가 없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br /> <br />워싱턴 연결합니다. 신윤정 특파원! <br /> <br />트럼프 대통령령이 시 주석과의 회담 내용을 직접 공개했는데, 이란 전쟁과 관련해 시 주석이 지원 의사를 밝혔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은 이란과의 종전협상에서 합의가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다며 도움의 뜻을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나온 발언 일부가 예고편으로 편집돼 전해진 건데요,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폭스뉴스 인터뷰) : 시 주석은 합의가 이뤄지길 원합니다. 그는 제게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돕고 싶다'고 제안했습니다.] <br /> <br />이란산 원유 최대 수입국인 중국이 앞으로도 계속 구매를 원하고 있어서 해협이 개방되길 바란다는 겁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이 "이란에 군사 장비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강하게 말했다고도 밝혔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조금 전 소셜미디어에 정상회담 이후 처음 장문의 글을 오려 시 주석이 자신이 거둔 성공에 대해 축하해줬다며 미·중 관계가 어느 때보다 강해지길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란 문제에서 중국의 도움은 필요 없다던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지원 의사를 선뜻 공개하면서, 양국 관계를 일정 수준 관리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려는 모습을 잇달아 보이는 건데요, 이런 모습은 어젯밤 만찬 행사에서도 확인됐습니다. <br /> <br />이 장면도 잠시 보겠습니다. <br /> <br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환상적인 하루였습니다. 특히 내 친구인 시 주석의 성대한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r /> <br />[시진핑 / 중국 국가주석 : 중미 관계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양자 관계입니다. 잘 다뤄야 하며 결코 망쳐서는 안 됩니다.] <br /> <br />다만 참모들 사이에선 중국에 의존하는 구도로 비치는 데 대한 경계와 중국 역할에 대한 기대감이 동시에 읽힙니다. <br /> <br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중략)<br /><br />YTN 신윤정 (yjshine@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5080952056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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