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br />■ 출연 :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김재천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트럼프 대통령의 2박 3일의 방중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김재천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와 함께 분석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전 세계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미중 정상, 손은 맞잡았지만 핵심 갈등은 그대로라고 주요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선물 보따리'를 잔뜩 받은 9년 전과 비교해 '빅2'로 올라서려는 중국의 달라진 태도에 난항을 겪었을 거란 분석이 나오는데요. 영상 먼저 보시겠습니다. <br /> <br />[기자] <br />안방에서 손님을 맞이한 시진핑 주석, 먼저 말문을 열었는데 첫마디부터 뼈가 있었습니다. <br /> <br /> <br />세계의 담판으로 기대를 모았던 미중 정상회담. 세기의 담판이 맞았습니까? 총평을 해 주신다면요? <br /> <br />[김재천] <br />세기의 담판이라는 말은 언론에서 만들어낸 말이라고 생각하고요. 양국 관계가 전면적인 전략경쟁 관계로 돌입했기 때문에 사실 큰 빅딜, 그러니까 포괄적인 합의를 하기에는 구조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쟁을 하되 관리를 하면서 경쟁을 하자라는 데는 어느 정도 합의를 본 것 같고요. 그리고 무역 합의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고 하는데 사실 이게 스몰 딜이잖아요. 그런데 스몰 딜의 형태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도 지금은 잘 파악이 안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에너지 수입을 하기로 했다, 농산물 수입을 하기로 했다, 보잉 항공기 같은 경우에는 구체적으로 200대를 사주겠다고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이번 회의의 가장 큰 관건은 저는 이란 전쟁도 아니고 타이완도 아니고 희토류 수출 재개입니다. 그러니까 1년짜리 합의를 했는데 작년 한국에서 양국 정상이 만나서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1년 재개하기로 했는데 이게 곧 만료가 되는데 이걸 갱신해 주기로 했다는 말이 안 나오고 있어요. 그리고 갱신을 해 주면 미국이 줄 수 있는 선물은 첨단기술 통제를 완화해 주는 것인데 지금 제이미 그리어 USTR 말에 따르면 첨단기술 수출 통제 완화를 기본적으로 안 해 주겠다고 지금 발언을 하더... (중략)<br /><br />YTN 구수본 (soob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5203238769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