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 영화인들의 시선은 프랑스 칸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br /> <br />올해 칸 영화제에서는 거장 박찬욱 감독이 한국인 최초로 심사위원장을 맡으며 우리 영화계의 높아진 위상을 증명하고 있는데요. <br /> <br />현장에 YTN 취재진이 나가 있습니다. 임예진 기자! <br /> <br />[기자] <br />저는 프랑스 칸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날씨가 좋아 보이는데, 그곳 분위기 어떻습니까? <br /> <br />[기자] <br />제 뒤로 영화제가 열리는 '팔레 데 페스티벌'의 전경이 한눈에 보이실 텐데요, 이곳은 그야말로 축제의 장입니다. <br /> <br />전 세계에서 찾아온 관람객들로 극장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서 있고, 레드카펫 행사장 앞에는 화려한 영화인들의 모습을 담으려는 취재진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br /> <br />행사장 곳곳에서는 잊지 못할 순간을 사진을 남기기 위해 발걸음을 멈추는 사람들로 붐볐고요, 예매에 실패해 극장 앞에서 표를 구하려 손팻말을 든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br /> <br />또, 행사장 밖에서도 축제를 즐기는 관광객들로 식당이나 상점에 빈자리가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br /> <br />개막 나흘째 세계 거장들의 신작이 속속 공개되며, 칸 영화제에 대한 기대감은 더 고조되고 있습니다. <br /> <br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데요,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내놓은 신작 '호프'가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리면서 황금종려상을 향한 현지의 기대감도 상당합니다. <br /> <br />이 밖에도 연상호 감독의 '군체'가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됐고, 정주리 감독의 영화 '도라'도 칸 영화제 기간 함께 열리는 감독주간에 초청됐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프랑스 칸에서 YTN 임예진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박재상 <br />영상편집 : 이정욱 <br /> <br /><br /><br />YTN 임예진 (imyj7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515205440921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