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김선영 앵커 <br />■ 출연 : 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6. 3지방선거의 공식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서 정국은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관련한 이슈들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을 모셨는데요. 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 나오셨습니다. 선거전 얘기하기 전에 어제 마무리된 9년 만의 만남이죠, 미중 정상회담 얘기부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문가분들이 이런 얘기 많이 하더라고요.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었다. 그러니까 공동으로 합의된 내용이 가시적인 게 없는 것 아니냐, 이런 이야기들 많이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br /> <br />[조현삼] <br />아무래도 사실상 9월에 있을 시진핑 주석의 미국 답방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것을 염두에 둔 사전 만남의 자리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미국 입장에서는 중동전쟁을 치르느라 굉장히 여력이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요. 여기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확보할 필요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부분이 불분명하게 진행된 것도 있죠. 여러 가지 경제라든가 미국 경제 사정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뾰족한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미국의 주가는 오히려 떨어지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죠. 그런 만큼 이번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만남 자체가 미국이 기대했던 결과를 내어놓지 못하는 그러한 모습이 아니었나싶습니다. <br /> <br /> <br />G2 정상이 만나다 보니까 정상 간의 기싸움도 굉장히 관심을 모았는데 시진핑 기에 트럼프가 눌린 것 아니냐, 이런 시각도 있던데 동의하십니까? <br /> <br />[김기흥] <br />트럼프 입장에서는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고 하겠죠. 아무래도 중간선거를 앞두고 나서 전형적으로 비즈니스맨이라는 그 부분을 잘 보여준 것 같습니다. 본인의 지지자들을 봤을 때 농민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미국산 대두 수입에 대해서 중국에 관철시킨 부분. 그다음에 보잉 원래는 500대를 팔려고 했지만 200대밖에 못 팔았지만 그래도 추가적으로 팔 수 있다, 살 수 있다 그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트럼프 입장에서는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중간선거를 앞두고 내가 ... (중략)<br /><br />YTN 윤현숙 (yunhs@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16124331796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