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1일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축구대표팀의 최종명단 26명의 선수가 조금 전 발표됐습니다. <br /> <br />손흥민과 이강인, 김민재 등 유럽파 중심의 주축 선수들은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는데요. <br /> <br />물론 깜짝 발탁도 있었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br /> <br />양시창 기자~! <br /> <br />조금 전 명단이 나왔는데요. 먼저 어떤 선수들이 뽑혔는지 소개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네, 많이들 예상했던 대로, 그동안 홍명보호를 이끌던 주축 선수들이 그대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br /> <br />지난 3월 평가전 소집 명단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br /> <br />명단을 한 번 보시겠습니다. <br /> <br />먼저 공격진은 손흥민과 오현규, 조규성이 예상대로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br /> <br />오현규 선수가 근육에 통증이 있어서 소속팀의 리그 마지막 경기에 결장했다는 소식이 오늘 전해져서 우려를 낳았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홍 감독의 가장 큰 고민이 있던 포지션이 미드필더진인데요. <br /> <br />주축인 이강인과 이재성, 황희찬이 승선했고 양현준과 엄지성, 배준호 등 유럽파 젊은 피도 홍 감독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br /> <br />공수를 조율할 중원 사령관으로 재활 중인 황인범이 이름을 올렸고, 같은 역할을 맡을 수 있는 백승호와 김진규도 함께 뽑혔습니다. <br /> <br />또 앞선 소집에서 제외됐던 이동경 선수가 대표팀 승선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br /> <br />다음은 수비수인데요. <br /> <br />철벽 김민재와 함께 이한범과 조유민, 김태현이 대표팀의 최종 수비 라인을 맡게 됐고요. <br /> <br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멀티가 가능한 박진섭 선수도 수비수로 포함됐습니다. <br /> <br />윙백 자원으로 설영우와 이태석, 김문환, 옌스 카스트로프 선수가 이변 없이 이름을 올렸는데요. <br /> <br />깜짝 발탁도 있었습니다. <br /> <br />K리거 강원 수비수 이기혁이 깜짝 발탁 영광을 안았습니다. <br /> <br />끝으로 조현우와 김승규, 송범근이 골키퍼 장갑을 끼게 됐습니다. <br /> <br /> <br />최종 명단을 보니, 새삼 월드컵 기대감이 커지는데요. <br /> <br />손흥민 선수는 4번째로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거죠? <br /> <br />[기자] <br />네, 주장을 맡을 손흥민 선수는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부터 모두 4차례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됐는데요. <br /> <br />4차례 본선 진출은 홍명보 감독을 포함해 황선홍 대전 감독과 이운재 베트남 축구대표팀 코치에 이어 4번째 한국 선수가 됐습니다. <br /> <br />어쩌면 마지막 무대가 될지 모르는 월드컵을 위해 미국 무대로 팀... (중략)<br /><br />YTN 양시창 (ysc08@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516171619197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