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 46주기를 앞두고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br /> <br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은 참배객들은 희생자들은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오월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br /> <br />오선열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오월 영령들의 넋이 깃든 국립 5·18 민주묘지가 참배객들로 붐빕니다. <br /> <br />46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br /> <br />헌화와 참배를 마친 시민들은 태극기와 무궁화가 놓인 묘역을 둘러보며, 민주주의의 뿌리가 된 오월 정신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br /> <br />[정지영 / 전남 순천시 : 저희 아이가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정신을 잃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민주주의에서 우리가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거를 마음에 새기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br /> <br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은 간접적으로 접했던 민주화운동을 현장에서 직접 느껴봅니다. <br /> <br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학생들도 희생자들의 비석을 닦으며 오월 영령의 넋을 기렸습니다. <br /> <br />5·18 기념 주간을 맞아 민주묘지를 찾은 시민들은 대동 정신으로 상생하고 통합된 사회를 염원했습니다. <br /> <br />[문정주 / 전북 임실군 : 광주의 민주화운동은 주먹밥이랑 김밥을 같이 나눴던 게 정말 핵심인 것 같아요. 같이 나누는 그 주먹밥, 김밥이 언제나 있는 그런 세상이면 좋겠어요.] <br /> <br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국가 기념식은 6년 만에 옛 전남도청 앞 민주광장에서 거행됩니다. <br /> <br />YTN 오선열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이강휘 <br /> <br /><br /><br />YTN 오선열 (ohsy5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516185803037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