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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징수' 예고...트럼프, 작전 재개하나 / YTN

2026-05-17 43 Dailymotion

■ 진행 : 최민기 앵커, 윤보리 앵커 <br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중국 방문을 마친 트럼프 대통령 앞에 다시 이란 문제가 놓였습니다. 관련 내용,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이란 전쟁의 해법의 실마리를 여전히 찾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위한 지정 항로를 마련하고 통행료를 걷겠다고 했는데 아주 새로운 얘기 같지는 않거든요. <br /> <br />[조한범] <br />이란의 구상, 그러니까 전쟁이 끝나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통행료를 마음대로 받겠다. 그 구상은 실현되기 어려워요. 실현돼서도 안 되고. 왜냐하면 국제수로이기 때문에 통행의 자유가 있고 중국도 통행료를 받는 건 원하지 않거든요. 러시아도 아마 반대할 겁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지금 전쟁 상황에서 이란이 가지고 있는 카드가 바로 호르무즈 해협 통제거든요. 지금 전쟁이 일단 소강상태지만 이란은 세계 경제와 미국을 압박할 수 있는 호르무즈 통제, 그다음에 미국은 역통제. 그러니까 이란의 선박을 막는 호르무즈 해협 밖에서. 지금 이게 충돌하고 있거든요. 이란의 셈법은 뭐냐 하면 결국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사용함으로써 미국과 세계를 압박하는 거고 실제로 일부 돈을 받았을 가능성도 있어요. 왜냐하면 국가 차원에서는 돈을 내는 건 안 되죠. 미국도 경고하고 있고 국제법적으로도 불법이고. 그러나 선사 차원에서는 급하거든요. 파산하는 것보다는 배럴당 1불이면 200만 배럴 정도면 30억 원 되는데 그 손실은 감수할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기뢰 매설 여부도 불확실하고 그런 상황에서 일반 선사들은 이란에게 협조하고 돈 내고 그 해로를 따라가면 안전하거든요. 그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일부 통제권은 행사할 수 있는 상황이에요. 그러나 우리 같은 경우나 정상적인 국가라면 이란과 협력해서 돈을 낼 테니까 나간다? 그렇게 할 수는 없죠. 실효 지배를 하겠다는 카드를 내밀고 있는 거고 이건 아마 전쟁 상황 또 전쟁 직후 어느 정도까지는 통하겠지만 그러나 중장기적으로는 이란의 의도대로 가지는 않죠. <br /> <br /> <br />그러니까 통행료 징수에 대한... (중략)<br /><br />YTN 이병식 (dojob@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7163206832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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