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에 대한 테러 모의 정황이 확인됐다는 주장이 나오며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br /> <br />경찰은 정 대표와 함께 일부 당 대표에 대해서 예정했던 신변보호를 앞당겨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김이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더불어민주당은 정청래 대표를 상대로 테러 모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른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정 대표에 대한 신변보호를 요청했습니다. <br /> <br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참담하고 마음이 아프고 괴롭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활동을 중지할 수도 없고 좀 더 조심하고 좀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을 만나고 현장을 다니겠습니다.] <br /> <br />이에 따라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사건을 넘겨받아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br /> <br />경찰은 정치 관련 SNS 단체 방에서 일부 참여자들이 정 대표 암살 관련 대화를 주고받은 정황을 포착했다면서, 모의 시점과 용의자 신원 등을 확인하고 적용 혐의를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신변보호도 서두르기로 했습니다. <br /> <br />경찰은 오는 21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에 맞춰 예정됐던 신변보호 조치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br /> <br />우선 정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는 전담 신변보호팀을 조기 가동했고,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에 대해서도 조기 신변보호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다만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이를 사양한 만큼 기존 계획대로 조치할 예정입니다. <br /> <br />경찰은 각 정당이 지방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구체적인 활동 시점은 당 측과 조율 중이라며, 다른 정당 역시 희망 의사가 파악되면 신변보호팀 조기 가동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YTN 김이영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전자인 <br /> <br /> <br /><br /><br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517224347887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