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무주택 청년이 서울지역 주택 가격의 20%만 내면 나머지는 공공이 부담하는 '서울 내 집'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br /> <br />오 후보는 어제(17일) 서울 종로에서 서울 무주택 청년세대 30만 가구를 대상으로 한 '부모 찬스 대신 서울 찬스로 내 집 마련' 공약발표 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 <br />발표된 공약은 19∼39세 무주택 청년이 서울 주택 중위 가격인 12억 원 이하 주택 가운데 원하는 집을 신청하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매입해 청년은 20%를, 나머지는 SH공사가 내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br /> <br />재원은 도시계획 결정 과정에서 생기는 공공기여금으로 '개발이익 청년 자산화 기금'을 조성해 충당하겠다는 계획입니다. <br /> <br />이어 오 후보는 수도권 재건축재개발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정권에서 방해하지 않는다면 오는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로드맵을 완수하는 게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18013155815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