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철근 누락 등 시공 오류가 발생한 GTX-A 노선 삼성역 구간에 대해 특별 현장점검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br /> <br />국토교통부는 특별 현장점검단을 꾸리고 삼성역 구간 건설 과정의 적정성을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br /> <br />점검단은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 철도기술연구원, 국가철도공단 등 외부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됩니다. <br /> <br />활동 기간은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향후 한 달이며 필요시 연장될 수 있습니다. <br /> <br />점검단은 건설사업 주체들이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와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는지를 비롯해 시공·안전·품질 관리, 건설사업관리 수행 등 전반을 점검하게 됩니다. <br /> <br />지난 15일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에 대해 착수했던 감사는 보고 지연의 책임 파악을 위한 차원이어서 이번 점검과 구분된다고 국토부는 설명했습니다. <br /> <br />국토부는 특별 현장점검 결과에 따라 건설사업자, 감리자 등에 대한 벌점, 시정명령, 과태료 등 필요한 조치를 내릴 예정입니다. <br /> <br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보강공법의 검증에 대해서도 공인기관과의 사전 협의를 거쳐 이번 주 중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제작 | 김대천 <br />오디오ㅣAI 앵커 <br /> <br />#지금이뉴스 <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518134927338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