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내림세…6월 발권분부터 6단계 하락 적용 <br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 약 20% 낮아져 <br />대한항공 미주 왕복 할증료 22만 5천 원 저렴해져<br /><br /> <br />글로벌 항공유 하락에 따라 6월부터 발권하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소폭 저렴해집니다. <br /> <br />최고 단계까지 올랐던 유류할증료 단계가 6단계 떨어지며, 대한항공 미주 노선이 왕복 기준 20만 원 넘게 내려가게 됐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br /> <br />차 유정 기자! <br /> <br />유류할증료가 좀 저렴해진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최고 단계까지 치솟았던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다음 달에는 소폭 내려갑니다. <br /> <br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 가격을 기준으로 33단계로 나눠 적용하는데요. <br /> <br />전쟁 여파로 유가가 폭등하며 5월 발권분에는 최고 단계인 33단계가 적용되고 있는데 6월 발권분부터는 27단계가 적용됩니다. <br /> <br />지난 한 달 동안 전쟁 협상 기대감이 커졌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일시적으로 허용되면서 국제유가가 내림세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br /> <br />이로 인해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이 약 20% 낮아지면서 유류할증료도 함께 내갔습니다. <br /> <br />대한항공의 일본 후쿠오카 같은 최단거리 노선은 왕복 기준 15만 원에서 12만3000원으로 떨어졌습니다. <br /> <br />미국 뉴욕 등 최장거리 노선은 왕복 112만8천 원에서 90만3천 원으로 22만5천 원 저렴해졌습니다. <br /> <br />아시아나 기준으로 보면 최장거리 노선이 왕복 기준 95만2천4백 원에서 76만5천6백 원으로 약 18만 원 저렴해졌습니다. <br /> <br />전쟁으로 인한 유가 변동성은 여전하다는 전망도 나오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유류할증료가 소폭 하락하며 여행 수요 회복에 일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r /> <br /><br /><br />YTN 차유정 (chayj@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518142418953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