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을 출발한 에어부산 여객기가 목적지인 타이완 북부 타오위안 공항 착륙에 실패해 남부 가오슝 샤오강 공항으로 회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br /> <br />타이완 언론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3시 50분쯤 에어부산 BX791편이 타오위안 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다 강한 측풍을 만나 복행을 선택했습니다. <br /> <br />복행은 착륙에 실패한 항공기가 급격히 기수를 높여 다시 날아오르는 과정입니다. <br /> <br />이어 조종사는 두 번째 착륙을 시도했으나 역시 기체가 심하게 흔들려 실패하고 회항했습니다. <br /> <br />소식통에 따르면, 해당 여객기가 활주로에 내리던 중 동체가 좌우로 흔들리면서 꼬리 부분이 활주로와 접촉하는 '테일 스트라이크'가 발생했습니다. <br /> <br />현재 해당 여객기는 수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br /><br />YTN 유투권 (r2k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8132255258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