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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피했지만 생산차질 우려 여전..."가처분 결과 호도" / YTN

2026-05-18 5 Dailymotion

"주말·휴일 인력도 평일 인력" vs "가처분 호도" <br />삼성전자, 법원의 총파업 일부 제동에 일단 '한숨' <br />원재료 손상 시 예상 피해액 100조 원<br /><br /> <br />삼성전자 사측이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위법 쟁위행위 가처분 신청이 상당수 받아들여지면서, 일단 최악의 상황은 피했습니다. <br /> <br />하지만 일부 법적인 제한은 받지만, 노조가 예정대로 총파업을 할 수 있는 만큼, 생산 차질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br /> <br />여기에 필수 인력 범위에 대해 노조가 주말·연휴 인력으로 가능하다는 해석을 내놓자 사측은 법원의 가처분 결과를 호도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br /> <br />김세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법원이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에 일부 제동을 걸면서 삼성전자로서는 일단 한숨은 돌렸습니다. <br /> <br />생산시설이나 웨이퍼 등 원재료가 손상됐을 때 입을 예상 피해액은 1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기 때문입니다. <br /> <br />다만 시설 손상과 제품 변질 방지를 위해 필요한 인력을 평상시처럼 유지하라는 뜻이지, 파업 자체를 금지한 것은 아닙니다. <br /> <br />법원 결정에 영향을 받는 인력 규모는 7만8천 명의 5~10%, 4~8천 명 정도로 추산되는 만큼,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br /> <br />여기에 평상시 인력 유지에 대한 해석을 놓고도 노사 양측의 입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br /> <br />노조 측은 '주말·연휴 인력'도 평시 인력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br /> <br />반면 삼성전자 측은 법원이 '평상시'를 '평상시의 평일 또는 평상시의 주말·휴일'을 의미한다고 적시했다며, 쟁의 기간 중 평일에는 평일 수준의 인력을, 주말·휴일에는 주말 휴일 수준의 인력을 유지하는 것을 뜻한다고 반박했습니다. <br /> <br />삼성전자 측은 법원의 가처분을 근거로 쟁의행위 기간에도 정상 출근을 해야 하는 임직원에게 별도 통보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법원의 가처분 소식이 전해지자 삼성전자 주가는 급등세를 보이며 전 거래일보다 4% 가까이 오른 28만천 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br /> <br />이에 힘입어 급락했던 코스피도 7천5백선을 회복했습니다. <br /> <br />[박 석 현 / 우리은행 부부장 : 파업이 본격적으로 진행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진 부분이 투자자 측면에서는 안정감을 이끈 요인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r /> <br />김민석 국무총리에 이어 이재명 대통령까지 직접 나서 총파업만은 막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진 것도 시장에 영... (중략)<br /><br />YTN 김세호 (se-35@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518223322309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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