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을 방문해, 철저한 재조사와 사고 원인 분석을 당부했습니다. <br /> <br />이 대통령은 어제(18일) 전남 무안공항을 찾아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서 분향한 뒤, 김규형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상임위원에게 수색 상황을 보고받았습니다. <br /> <br />이어 사고 발생 1년여가 지나서도 추가 유해가 여럿 발견되는 등 '부실 수습'이 이뤄진 원인에 대해, 기준이 잘못된 것인지, 기준을 지키지 않은 것인지 등을 캐물었습니다. <br /> <br />또 사고 조사를 두 번씩이나 하는 게 말이 되느냐며, 유족이나 국민 경제를 위해 최대한 빨리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질책했습니다. <br /> <br />이 대통령은 참사 유족들을 만나, 항철위의 조사 결과를 믿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해외 전문가들에게 조사를 맡기는 방법도 검토해 보라고 지시했습니다. <br /> <br />다만 부실 수습의 책임 소재에 대해선, 도덕적으로 매우 잘못된 일이지만 형사 처벌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br /> <br /><br /><br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19041045799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