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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이틀 앞둔 삼성전자...긴장감 도는 평택캠퍼스 / YTN

2026-05-19 1 Dailymotion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계 최대 반도체 공장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br /> <br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영향을 받지는 않을까, 인근 상인들과 협력업체 직원들도 촉각을 세우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수현 기자! <br /> <br />[기자] <br />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입니다. <br /> <br /> <br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제 뒤에는 붉은색과 푸른색 타일로 울긋불긋하게 채워진 네모난 건물이 보이실 겁니다. <br /> <br />이 건물 하나하나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팹, 그러니까 반도체 웨이퍼를 생산하는 시설입니다. <br /> <br />세계 최대 반도체 공장으로 불리는 이곳은 전체 크기만 해도 축구장 400개 규모입니다. <br /> <br />이곳에서는 메모리와 파운드리 공정을 중심으로 모두 4개의 팹이 가동되고 있습니다. <br /> <br />모레부터 18일간 예정되어 있는 노조의 총파업에는 이곳 평택캠퍼스 노동자 4만여 명을 포함해 모두 7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br /> <br /> <br />파업에 돌입하면 영향도 상당할 것 같은데, 주변 반응은 어떤가요? <br /> <br />[기자] <br />파업을 둘러싼 논의가 길어지면서 공장 인근 상인들과 협력사 직원들도 긴장 속에 협상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br /> <br />특히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태계를 기반으로 세워진 소재나 부품, 장비 업체는 파업의 여파를 고스란히 맞게 됩니다. <br /> <br />파업이 현실화됐을 때 일감이 끊기지는 않을까, 작업이 미뤄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나오는 겁니다. <br /> <br />취재진과 만난 협력업체 직원은 파업 기간 동안 공장에서 장비가 적게 돌아가면 그만큼 유지와 보수를 담당하고 있는 협력사의 매출도 떨어지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인근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는 자영업자는 가게를 찾는 직원들이 한꺼번에 빠진다면 손실이 커질 거라며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노사가 오늘 총파업 전 사실상 마지막 담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극적 합의가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br /> <br />지금까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YTN 송수현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진수환 <br />영상편집 ; 전자인 <br /> <br /><br /><br />YTN 송수현 (sand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519094311349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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