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이벤트 사과를 위해 김수완 이마트 그룹 총괄 부사장이 광주에 내려갔지만, 5월 단체와의 만남이 무산됐습니다. <br /> <br />이마트 그룹은 오늘(19일) 오전 10시 오월 정신 훼손에 대한 사과와 면담을 위해 광주 5·18 기념문화센터를 찾았습니다. <br /> <br />하지만 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는 만남을 거부했습니다. <br /> <br />5·18부상자회는 특정한 날짜에 노이즈 마케팅을 한 것이 아닌지 우려된다며 이벤트 경위 설명과 대국민 사과가 우선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5·18 재단도 스타벅스 측의 진정성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며 오늘 만남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김수완 총괄 부사장은 고의성을 가지고 진행한 것은 아니라며 계열사에서 단독으로 진행한 행사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와 함께 5·18 영령들에게도 죄송하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오선열 (ohsy5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519110251257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