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통제됐던 설악산 고지대 탐방로가 73일 만에 다시 열리자 새벽부터 등산객이 몰리며 이른바 '오픈런' 현상까지 벌어졌습니다. <br /> <br />설악산 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16일 새벽 3시부터 고지대 탐방로를 전면 개방했는데, 개방 첫날에만 만 9천여 명이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사무소는 지난 16일과 17일 집중 단속을 벌여 샛길 출입과 비박, 쓰레기 무단 투기 등 22건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br /> <br />자연공원법에 따라 출입 금지 구역에 무단으로 들어가면 최대 50만 원, 라이터나 성냥 같은 인화물질을 소지하면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br /> <br /><br /><br />YTN 송세혁 (shsong@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519134113398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