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는 대포폰 1백여 대를 이용해 보이스피싱 발신 중계소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과 20대 여성을 오늘(19일) 구속했습니다. <br /> <br />이들은 지난달부터 한 달여 동안 모텔에서 장기 투숙하며 대포폰 105대와 유심칩 356개, 와이파이 공유기 4대를 이용해 보이스피싱 발신 중계소를 관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r /> <br />이들은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이 지시한 애플리케이션을 대포폰에 설치한 뒤, 조직원들이 원격으로 접속해 국내로 전화를 걸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내도록 도와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r /> <br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텔레그램에서 고수익 아르바이트 제안을 받아 범행에 가담했고, 같은 모텔에 머물던 여성에게도 동참을 권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br /><br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519153525898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