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삼성전자 노사 협상, 예고된 데드라인이 오늘 오후 7시, 그러니까 5분 후입니다.<br> <br>불발인지 타결인지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br> <br>지금 경북 안동에선 한일 정상 간에 회담, 만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br>역시 현장 연결합니다. <br> <br>이해할 수 없는 5.18 마케팅으로 스타벅스가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br> <br>정용진 회장이 사과했지만, 확산되고 있는 불매 움직임까지 파장 살펴봅니다. <br> <br>뉴스A 시작합니다.<br> <br>저는 동정민입니다. <br> <br>곧바로 이 시각 삼성전자 노사가 담판을 짓고 있는 협상 현장을 연결해보겠습니다. <br> <br>이틀 앞으로 다가온 총파업 막을 수 있을까요? <br> <br>[질문1] 김세인 기자, 이제 예고된 협상 데드라인 7시가 몇 분 안 남았어요. 협상 상황 어떻습니까?<br><br>[기자]<br>제 뒤로 보이는 저 문 안에 삼성전자 노사가 마주앉아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br> <br>오후 7시가 다되가니까 9시간 넘게 협상이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br> <br>일단 노사 간 대화, 오늘까지 하기로 했거든요. <br> <br>이틀 뒤인 21일 파업이냐, 아니냐 기로에 서 있다보니 하루종일 이 복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br> <br>극적 타결 가능성이 제일 궁금하실텐데요. <br> <br>있습니다. <br> <br>노사를 중재하고 있는 중앙노동위원장, 오후 회의를 시작하기 전 기자들에게 "의견 일부가 좁혀졌다"면서 "합의 가능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br> <br>[질문2] 타결 가능성이 있다면, 쟁점이 뭡니까.<br> <br>[기자]<br>구체적으로 어떤 게 의견이 안좁혀지는지 말하진 않았는데요. <br> <br>정부에 따르면 두 가지 정도 쟁점이 있다고 합니다. <br> <br>당초 노사가 가장 큰 이견을 보였던 건 성과급을 제도화하는 것 그리고 연봉 상한을 폐지하는 것이었는데요. <br> <br>이 부분에서 서로 절충점을 찾을지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br> <br>노사를 중재하고 있는 정부 측에서 조정안을 낼 가능성도 나오는데요. <br> <br>조정안에 대한 노조원들의 의견을 묻는 절차가 있을수도 있는데요.<br> <br>정부 조정안 나오기 전에 노사가 극적 타결을 할 수 있을지, 새로운 소식이 들어오는대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br> <br>지금까지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r> <br>영상취재: 정승호 <br>영상편집: 이승은<br /><br /><br />김세인 기자 3in@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