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공개 석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흉내 냈습니다. <br> <br>말투와 제스처까지, 꽤나 비슷한 모습에, 현장에선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br> <br>장하얀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연단에 선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 <br> <br>강한 미군을 강조하더니 돌연 트럼프 성대모사를 합니다. <br> <br>[피트 헤그세스 / 미 국방장관] <br>"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말했어요. '피트, 넌 엄청 독하게 버텨야 할거야.' 실제로 그렇게 말했어요. '준비 됐나?'" <br> <br>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손짓과 목소리, 말투까지 복사한 듯 따라하자 사람들이 웃으며 호응합니다. <br> <br>[피트 헤그세스 / 미 국방장관] <br>"'사람들이 널 집중 공격할거야.' 그리고 정말 그 말이 맞았습니다." <br> <br>현지시각 어제 에드 갤레인 켄터키주 공화당 하원의원 경선후보의 유세 행사 자리였습니다. <br> <br>일각에선 경선후보 행사 자리인 만큼 공직자가 특정 후보를 지지한 것 아니냐는 논란도 나왔습니다. <br> <br>---<br><br>금발처럼 보이는 이마 털의 가르마와 분홍빛 피부에 뚱한 표정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br> <br>방글라데시에서 화제가 된 물소의 이름은 '도널드 트럼프'입니다. <br> <br>아시아 물소는 보통 검정색에 가깝지만 이 물소는 선천적인 백색증과 함께 묘한 외모를 타고 났습니다. <br> <br>이달 말 이슬람 명절을 앞두고 희생제용 물소 시장이 열리는데 트럼프 대통령을 닮은 모습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이슈가 됐습니다. <br> <br>---<br><br>빨간 차 옆으로 몸을 숨긴 아보카도 농장 노동자들. <br> <br>총성이 쉴 새 없이 들리자 서둘러 도망칩니다. <br> <br>[현장음] <br>"가자 빨리 움직여!" <br> <br>몸을 숨긴 채 상황이 잦아들기를 기다리지만 총성은 그칠 줄 모릅니다. <br> <br>멕시코 서부에서 카르텔 간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br><br>이 지역은 아보카도 산업과 마약 및 무기 이동 경로로 중요해 이권싸움이 끊이지 않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이은원<br /><br /><br />장하얀 기자 jwhite@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