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가 홀로 홈런 3방을 터트린 김호령의 불방망이에 힘입어 LG에 대승을 거뒀습니다. <br /> <br />두산은 돌아온 토종 에이스 최민석의 역투를 앞세워 3연승을 달렸습니다. <br /> <br />프로야구 소식 양시창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LG 톨허스트가 던진 시속 150㎞ 몸쪽 직구가 김도영의 얼굴 쪽으로 날아갑니다. <br /> <br />김도영이 주저앉으면서 피해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공이 헬멧을 스쳐 지나간 것이 비디오 판독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br /> <br />LG 선발로 나선 톨허스트의 헤드샷 퇴장이 확정된 순간입니다. <br /> <br />상대 선발 투수가 공 10개만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가자, KIA 타자들이 더욱 힘을 냈습니다. <br /> <br />나성범과 김호령이 백투백 홈런을 터트린 데 이어, 박민도 홈런 대열에 동참했습니다. <br /> <br />김호령은 7회와 8회 연타석 홈런을 추가하며 한 경기 홈런 3방으로 펄펄 날았습니다. <br /> <br />대승을 거둔 KIA는 4위 SSG를 바짝 추격했습니다. <br /> <br />[김 호 령 / KIA 외야수 : 감이 좋긴 했는데, 컨디션이 좋아서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일이 생긴 것 같습니다.] <br /> <br />두산은 돌아온 토종 에이스 최민석이 7이닝 동안 안타 2개만 내주며 시즌 4승을 수확하는 동시에 평균 자책점 리그 1위로 올라섰습니다. <br /> <br />타석에서는 박찬호가 3타점을 올리며 승리를 선봉에 섰고, 양의지는 개인 통산 2천 안타로 힘을 보탰습니다. <br /> <br />삼성은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타이인 20개의 안타를 몰아치며 kt를 대파하고 공동 1위로 올라섰습니다. <br /> <br />선발 원태인은 6이닝 동안 피안타 5개에 1실점으로 역투해 승리를 챙겼습니다. <br /> <br />키움은 김웅빈이 SSG 마무리 조병현을 상대로 끝내기 홈런을 폭발시키며 2연승을 달렸고, 롯데는 8회에 터진 한동희의 동점 포와 장두성, 황성빈의 연속 적시타에 힘입어 경기를 뒤집고 한화에 승리했습니다. <br /> <br />YTN 양시창입니다. <br /> <br /> <br />영상편집 : 고창영 <br /> <br /> <br /><br /><br />YTN 양시창 (ysc0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519232058774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