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 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담은 개헌이 무산된 책임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정 장관은 오늘(20일) SNS에,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는 개헌안에 여야가 합의해 국회 문턱을 넘었다면 스타벅스의 '탱크 데이' 같은 패륜적 만행은 감히 꿈도 꿀 수 없었을 거라고 적었습니다. <br /> <br />이어 우리 사회에 5·18을 향한 혐오와 왜곡이 발붙일 틈을 남겼다는 점에서 너무나 안타깝다며 정치의 역할과 책임이 얼마나 무거운지 절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고 희생자들의 죽음을 조롱하는 허위사실 유포 범죄와 모욕을 저지르는 자들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8일 텀블러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탱크 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사용했습니다. <br /> <br />이후 해당 표현이 5·18 민주화 운동과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비하했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은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와 담당 임원을 해임하고 대국민 사과문을 냈습니다. <br /> <br /><br /><br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520094759048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