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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내일 총파업 돌입..."사측 조정안 거부" vs "노조, 무리한 요구" / YTN

2026-05-20 267 Dailymotion

삼성전자 노조가 결국 내일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br /> <br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측은 노조가 중앙노동위의 조정안을 받았지만, 사측이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세호 기자! <br /> <br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가 조금 전 관련 입장을 밝혔는데요. <br /> <br />노조는 사후 조정 3일 동안 성실히 임하며 접점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특히 어제밤 10시쯤 노조가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사한 조정안에 '동의'했지만, 사측이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에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조정 불성립을 선언하기 직전, 여명구 사측 대표위원원이 거부 의사를 철회해 시간을 요청하며 3일차까지 연장됐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하지만 오늘 오전 11시에도 사측이 끝내 입장을 밝히지 않으며, 결국 사후 조정이 종료됐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최승호 노조위원장은 경영진의 의사 결정 지연으로 사후 조정 절착 종료한 점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사측이 끝내 결단을 내리지 못한 채 조정이 종료된 데 대해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노조는 예정대로 내일 총파업에 돌입하겠다면서도 파업 기간 중에도 타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이어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조정안에 동의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br /> <br />사측도 입장을 밝혔는데요, 삼성전자 사측은 매우 안타깝다며, 회사는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마지막 까지 대화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어떠한 경우도 파업은 안된다면서, 사후 조정에서 막판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못한 것은 노조의 과도한 요구를 그대로 수용하면 회사 경영의 기본 원칙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특히 노조는 회사가 성과급 규모와 내용 대부분을 수용했음에도 적자 사업부에까지 사회적으로 용납하기 어려운 규모의 보상을 하라는 요구를 굽히지 않았다고도 지적했습니다. <br /> <br />회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가 조정 또는 노조와의 직접 대화를 통해 마지막까지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r /> <br /><br /><br />YTN 김세호 (se-3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520115616913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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