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이 성과 없이 끝나면서 정부가 긴급조정권을 발동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br /> <br />고용노동부는 아직 양측이 대화로 문제를 해결할 시간이 남아있다며 긴급조정권에 대한 언급을 피했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br /> <br />이문석 기자, 노동부가 긴급조정권 언급은 아직 성급하다고 밝혔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그렇습니다. <br /> <br />홍경의 고용노동부 대변인이 1시간쯤 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나온 말입니다. <br /> <br />홍 대변인은, 노동부가 긴급조정권 발동을 검토했느냐는 질문에 대해 "아직은 대화할 시간이 남았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br /> <br />긴급조정권 법리 검토를 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아직 언급하는 건 성급하다"고 말을 돌렸습니다. <br /> <br />파업 이전에 긴급조정권이 발동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자율 교섭할 시간이 더 있다는 말로 대신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지금 상황은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이 불성립한 것이지 아직 양측의 협상이 결렬된 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노동부는, 노사 양측이 자율교섭을 촉진할 수 있다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방법을 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따라서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2차 사후조정을 이끌어냈을 때처럼 노사 양측을 직접 만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br /> <br />홍 대변인은 그러나, 노동부 장관이 양측 대화 촉진을 위해 직접 나설 계획인지를 묻는 질문에 구체적인 방법을 말하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김 장관은 현재 국무회의 참석을 포함해 오늘 계획된 모든 공식일정을 취소한 상태입니다. <br /> <br />지금까지 고용노동부에서 YTN 이문석입니다. <br /> <br /><br /><br />YTN 이문석 (mslee2@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520134923933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