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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데이' 대체 왜 못 걸렀나...불매 확산 조짐도 / YTN

2026-05-20 165 Dailymotion

민주화운동 폄하 논란을 부른 '탱크데이' 이벤트를 스타벅스 코리아가 사내 의사결정 과정에서 걸러내지 못한 이유 등을 두고 의문이 큰 상황입니다. <br /> <br />회사 측은 일단 사내 조사 결과를 기다려 달라며 말을 아끼고 있는데, 불매운동은 스타벅스를 넘어 다른 신세계 그룹 계열사로도 점차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br /> <br />경제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현우 기자! <br /> <br />스타벅스 측이 논란이 된 행사를 기획한 경위에 대해 정확히 설명하고 있나요? <br /> <br />[기자] <br />아직은 아닙니다. <br /> <br />지난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 스타벅스 코리아는 '탱크 데이'라는 이름으로 텀블러 판매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br /> <br />홍보문에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까지 써둬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까지 희화화했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었는데요. <br /> <br />결국, 스타벅스 코리아와 신세계 그룹 정용진 회장은 당일 사과문을 내고 경위를 철저하게 자체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현재 진행되고 있는 조사의 관건은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br /> <br />이러한 행사를 기획한 당사자가 누구인지, 그리고 결재를 비롯한 내부 의사결정 과정에서 걸러내지 못한 이유입니다. <br /> <br />다만 스타벅스 코리아 측과 신세계 그룹 측은 논란 이틀이 지난 오늘까지도 자체 조사가 아직 진행 중이라며, 관련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내놓기 어렵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br /> <br />일단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와 행사 기획을 맡은 담당 임원은 해임된 상황입니다. <br /> <br />회사 측은 조사 결과를 대외에도 알리겠다고 설명했는데, 납득이 가능한 설명과 후속 조치로 연결될지 관심입니다. <br /> <br /> <br />그러는 사이에, 불매 운동은 계속 번지는 조짐이죠? <br /> <br />[기자] <br />네, 인스타그램과 X, 각종 SNS에 올라오고 있는 영상과 사진입니다. <br /> <br />앞으로 가지 않겠다, 불매하겠다는 문구와 함께 스타벅스 로고가 그려진 머그잔을 깨뜨리는 영상을 올려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텀블러들 역시 쓰레기통에 버리는 게시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br /> <br />여기에 더해 스타벅스 회원을 탈퇴한다는 게시글, 그리고 스타벅스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과 선물로 받은 기프티콘을 환불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글도 올라오는 모습입니다. <br /> <br />불매 운동은 스타벅스를 넘어 이마트와 신세계그룹까지 번지는 모습인데요. <br /> <br />신세계 그룹 계열 업체들을 정리해놓으며 불매하자는 글도 온라인에서 하나둘 보입니다. <br /> <br />이렇게 소비자 반... (중략)<br /><br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520145922074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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