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 노사 갈등에 대한 중앙노동위원회 사후 조정이 결렬된 것과 관련해, 노조가 이익 관철을 위해 노력하는 건 좋은데 적정선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이 대통령은 오늘(20일) 국무회의에서, 국민 공동의 몫이라고 할 수 있는 세금을 떼기도 전에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제도적으로 나눠 갖는 건 투자자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투자자도 세금을 떼고 당기순이익에서 배당을 받지 않느냐며 자신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고민해봐야 할 부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또, 모든 조정의 최종 책임은 정부에 있다며 선을 넘을 때는 사회 전체 공동체를 위해 주어진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는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내일(21일) 총파업 예고일까지 타결되지 않을 경우, 파업을 즉시 중단시키고 30일 동안 쟁의행위가 금지되는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을 시사한 걸로 풀이됩니다. <br /> <br />앞서 청와대도 별도 입장을 내고, 협상 결렬에 매우 유감이라며, 최종 시한 전이라도 한국 경제에 미칠 우려를 고려해, 마지막까지 노사 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br /> <br /> <br />기자ㅣ정인용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520151533897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