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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현실로...노사 협상 끝내 결렬 / YTN

2026-05-20 133 Dailymotion

삼성전자 노사가 노조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10시부터 최후 담판을 벌였지만 끝내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br /> <br />노사는 성과급 배분 문제를 놓고 막판까지 접점을 찾으려 했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br /> <br />현장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br /> <br />류환홍 기자, 지금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br /> <br />[기자] <br />세종시 중앙노동위원회에 있습니다. <br /> <br /> <br />노사협상이 결렬돼 노조 총파업이 불가피해졌는데, 성과급 배분 문제에 대해 끝내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네요? <br /> <br />[기자] <br />그렇습니다. <br /> <br />오전만 해도 극적 타결 기대감이 높았지만 안타깝게도 성과급 배분 문제에서 끝내 접점을 좁히지 못해 노사협상이 결렬되고 말았습니다. <br /> <br />10시쯤 시작된 오늘 협상이 1시간 반쯤 지난 오전 11시 반쯤 노측은 먼저 협상이 결렬됐다고 노조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br /> <br />노측은 어젯밤 10시쯤 중노위가 조정안을 제시했고 노측은 이를 수용했지만 사측이 받아들이지 않아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10시부터 열린 3차 조정회의에서 사측은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안에 대해 의사결정이 되지 않았다며 끝내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결렬 직후 기자들 앞에서 결렬 배경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br /> <br />사측이 끝내 결단을 내리지 못한 채 조정이 끝난 데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최승호 /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 : 경영진의 의사 결정 지연으로 사후 조정 절차가 종료된 점에 깊은 유감을 표하고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저희 노동조합은 예정대로 적법하게 총파업 쟁의 행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br /> <br />마지막 쟁점은 반도체 부문 메모리사업부와 비메모리사업부의 '성과급 배분 비율'이었습니다. <br /> <br />노조는 성과급 재원을 부문 전체에 70%를 배분하고 사업부별 실적에 따라 30%'를 배분하자고 했지만 회사는 적자인 비메모리 사업부에도 상당한 성과급을 배분하는 것은 성과급 원칙에 맞지 않다며 맞섰습니다. <br /> <br />노측은 예정대로 파업에 들어가지만, 파업 기간에도 타결을 위한 노력은 멈추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도 조정이 성립되지 않아 종료됐지만 언젠가 타결이 돼야 해서 노사가 합의해서 신청하면 밤이든 휴일이든 언제든 응해주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류환홍 (rhyuh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520155539568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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