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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까지?...정치권으로 번진 '스타벅스 논란' [앵커리포트] / YTN

2026-05-20 8 Dailymotion

이른바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이 정치권까지 강타했습니다. <br /> <br />이재명 대통령은 대표적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의 과거 광고까지 소환하며 또 한번 비판 메시지를 냈고, <br /> <br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후보들의 스타벅스 출입 자제령을 내렸습니다. <br /> <br />'탱크 데이'라는 이벤트 이름뿐 아니라 '책상에 탁' 이란 홍보 문구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희화화했다는 지적이 논란이 키웠습니다. <br /> <br />앞서 '저질 장사치'라며 스타벅스를 비판한 이재명 대통령은 '책상을 탁 쳤더니, 억하고 말랐다'는 7년 전 '무신사'의 양말 광고도 겨냥해,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럴 수가 있느냐고 질타했는데요. <br /> <br />이에 대해 '무신사'는 다시 한번 사과했고,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7년 전 일을 소환해 기업 발목을 잡는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한편,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후보자들의 스타벅스 출입 자제령을 내렸습니다. <br /> <br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더불어민주당 선거운동을 하시는 분들이나 아니면 후보자들(중략) 스타벅스 출입은 자제해 주시는 것이 국민 정서에 맞지 않을까…] <br /> <br />[복기왕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스타벅스 안 마셔! 우리 사무실에 못 들어와!] <br /> <br />이런 가운데 어제 국민의힘 충북도당 SNS의 "내일 스벅 들렀다가 출근해야지" 라는 글이, 이번 논란을 희화화한 것 아니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br /> <br />"가서 샌드위치 먹겠다"는 김선민 국민의힘 거제시장 후보 계정의 댓글도 달렸는데, 이후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려야 할 날에 큰 상처를 드렸다"며 사과했고, 김선민 후보 또한 "5.18의 의미를 인식하지 못한 캠프 자원봉사자가 댓글을 남긴 것" 이라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br /> <br /><br /><br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20162204111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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