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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 펼쳐질 여자 축구 남북대결...누가 웃을까? / YTN

2026-05-20 1,110 Dailymotion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과 수원FC 위민의 아시아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이 잠시 뒤 시작합니다. <br /> <br />지금 강한 빗줄기라 떨어지고 있어 남북이 수중전을 펼치게 됐는데요. <br /> <br />현장 연결합니다. 양시창 기자! <br /> <br />[기자] <br />수원종합운동장입니다. <br /> <br /> <br />이제 경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현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br /> <br />[기자] <br />말씀대로 이제 경기 시작이 2시간 정도 남았는데요. <br /> <br />제가 있는 이곳 수원종합운동장은 굵은 빗줄기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하지만 경기는 예정대로 19시부터 진행될 전망입니다. <br /> <br />북한 선수단의 방문은 지난 2018년 탁구 월드투어 이후 8년 만이고요. <br /> <br />축구팀으로 좁히면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입니다. <br /> <br />대표팀이 아닌 축구클럽의 방문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br /> <br />그만큼 여느 때보다 이번 남북대결에 대한 관심이 큰데요. <br /> <br />오랜만의 북한 선수들의 방문인 만큼 응원도 남북 연합 응원단이 꾸려져, 두 팀 모두에게 환호를 보낼 예정입니다. <br /> <br /> <br />승부는 승부인 만큼 경기 내용도 중요할 텐데요. 두 팀 모두 총력전을 예고했죠? <br /> <br />[기자] <br />네, 두 팀은 어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훈련도 공개했는데요. <br /> <br />기자회견에서는 팽팽한 신경전도 벌였습니다. <br /> <br />먼저 내고향축구단의 김경영 선수와 수원FC위민 지소연 선수의 각오를 차례로 들어보시겠습니다. <br /> <br />[김경영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 : 인민들과 부모, 형제들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우리는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br /> <br />[지소연 / 수원FC 위민 선수 : 북한 선수들이 경기를 하면 항상 거칠고 욕설도 많이 해요. 우리 선수들도 물러서지 않고 같이 욕하면 욕해주고 발로 차면 저희도 발로 차고…] <br /> <br />2012년 평양을 연고로 창단한 내고향축구단은 2022년에 북한에서 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신흥 강자로 떠올랐습니다. <br /> <br />이번 시즌 아시아 여자챔피언스리그 예선에서 23골을 넣고 실점은 하나도 없이 3전 전승으로 본선에 올랐습니다. <br /> <br />수원FC와 지난해 11월 펼친 한 차례 맞대결에서도 경기를 압도하며 3 대 0으로 완승을 거뒀는데요. <br /> <br />하지만 수원FC는 올해 초 한국 여자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지소연을 다시 영입하고 국가대표 수비수 김혜리와 공격수 최유리도 합류시켜 전력을 끌어올렸습니다. <br /> <br />지난해 11월과는 다른 결과를 자신하는 이유인데요. <br /> <br />강한 빗줄기를 ... (중략)<br /><br />YTN 양시창 (ysc08@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520170314175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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