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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기소 0건' 종합특검, 수사기간 연장...오늘 첫 구속 심사 분수령 / YTN

2026-05-20 2 Dailymotion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한 채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했습니다. <br /> <br />오늘(21일) 열리는 첫 영장실질심사가 특검 수사의 최대 분수령이 될 거로 전망됩니다. <br /> <br />임예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오는 24일 1차 수사 기간 만료 예정이던 2차 종합특검이 대통령실과 국회에 수사 기간 연장을 보고했습니다. <br /> <br />이로써 특검은 다음 달 24일까지 30일 더 수사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br /> <br />지난 2월 출범한 뒤 단 한 건의 구속이나 기소도 하지 못해 빈축을 산 가운데 당장 오늘(21일) 열리는 첫 구속 심사가 향후 수사 동력을 가를 최대 승부처가 될 거로 보입니다. <br /> <br />첫 신병 확보 대상은 내란 선전 혐의를 받는 이은우 전 KTV 원장. <br /> <br />비상계엄 선포 이후 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뉴스를 집중 보도하고, 계엄에 비판적인 기사는 삭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r /> <br />다만 이 전 원장은 계엄 비판 자막 삭제 지시 혐의로 이미 내란 특검에 기소돼 별도 재판을 받고 있어 종합특검의 영장 청구가 '이중 기소'인지를 놓고 다툼이 예상됩니다. <br /> <br />이어서 '관저 이전 공사 특혜 의혹'에 연루된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핵심 인물들의 구속 여부도 이번 주 결정됩니다. <br /> <br />국정원이 계엄의 정당성을 해외에 설명하는 자료를 만들어 내란에 가담했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도 중대한 변곡점으로 작용할 거로 전망됩니다. <br /> <br />내란 사태 당시 '정치인 체포조'를 폭로했던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을 피의자로 입건해 논란이 됐는데, 특검팀은 국정원 압수수색과 관계자 조사를 통해 문건 작성 전 과정에서 당시 지휘체계에 있던 홍 전 차장의 개입이 있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br /> <br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홍 전 차장은 오는 22일 특검 소환에 응해 입장을 소명한다는 계획입니다. <br /> <br />YTN 임예진입니다. <br /> <br /> <br />영상편집 : 이정욱 <br /> <br /> <br /><br /><br />YTN 임예진 (imyj7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521030606486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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