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했던 생산 차질은 피하게 되면서 삼성전자 측은 안도하는 모습입니다. <br /> <br />합의 이후 삼성전자는 국민과 주주, 정부의 조정, 또 현장을 지킨 임직원 덕분이라는 입장문을 내기도 했는데요. <br /> <br />삼성 서초사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동건 기자! <br /> <br />[기자] <br />삼성 서초사옥입니다 <br /> <br /> <br />삼성전자 분위기 어떻습니까? <br /> <br />[기자] <br />출근이 대부분 마무리된 시점인데, 직원들의 표정은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br /> <br />다만 총파업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긴장감이 커졌던 만큼 현장에서는 안도하는 분위기도 감지됩니다. <br /> <br />삼성전자 노사는 어젯밤 늦게 성과급 체계 개편과 임금 인상안 등에 잠정 합의하며 극적으로 갈등을 봉합했습니다. <br /> <br />생산 차질과 재가동 비용 등 직간접 손실이 최대 100조 원에 달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오던 총파업은 일단 피하게 된 상황입니다. <br /> <br />삼성전자는 노사가 합의에 이른 것은 국민과 주주, 정부의 조정, 또 현장을 지킨 임직원 덕분이라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br /> <br />또 노조와 잠정 합의 이후 전 임직원을 상대로 정상 출근해 근무해달라고 안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다만 그동안 이어진 노사 갈등의 여파와 함께 파격적인 성과급 체계를 둘러싼 일부 주주들의 반발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br /> <br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근로자 보상 재원과 산정 방식은 회사 재무 건전성과 주주 이익을 해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결정돼야 한다며 노조 측 주장에 반대 입장을 보여왔습니다. <br /> <br />노사 합의 이후에도 오늘 예정된 집회는 예정대로 진행하고 관련 입장문도 발표할 계획입니다. <br /> <br />총파업 역시 현재는 유보된 상태로 앞으로 노조 찬반 투표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br /> <br />앞서 해외 출장 중 급히 귀국해 대국민 사과를 했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추가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입니다. <br /> <br />지금까지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YTN 오동건입니다. <br /> <br /><br /><br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521093223548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