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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쓰려면, 더 쓰라고?"...스벅 환불 규정에 '분통' [앵커리포트] / YTN

2026-05-21 383 Dailymotion

이처럼 스타벅스 불매 운동이 확산하고 있지만 소비자들 사이에선 마음대로 환불받을 수 없다는 불만도 터져 나옵니다. <br /> <br />선불 충전금을 돌려받으려면 금액의 60% 이상을 써야 하기 때문인데 환불받으러 갔다가 오히려 구매를 하고 온 소비자들도 있습니다. <br /> <br />어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 <br /> <br />"스타벅스 앱 충전금을 환불하러 갔다 커피랑 식품을 구매한 뒤 나머지를 환불받았다"는 내용인데요. <br /> <br />"남은 9천 원을 털어내려고 1,500원 바나나를 6개 샀다"는 소비자도 있습니다. <br /> <br />스타벅스를 불매하기 위해 환불받으러 갔다가 되레 돈을 쓰고 온 건데요. <br /> <br />충전금의 60% 이상을 써야 잔액 환불과 탈퇴가 가능하다는 스타벅스 규정 때문입니다. <br /> <br />스타벅스의 선불 충전 시스템은 단순히 커피 판매를 넘어, 고객을 앱과 멤버십 안에 묶어두는 핵심 사업 모델로 꼽힙니다. <br /> <br />스타벅스는 지난 6년 동안 선불 충전금을 운용해 400억 원이 넘는 이자 수익을 거둬 한때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요. <br /> <br />일각에선 환불 규정이 소비자에게 지나치게 불리하다며 전액 환불해 주지 않으면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br /> <br />정용진 회장의 사과문에도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는 가운데 환불 규정까지 소비자들의 분통을 사고 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521123721746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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