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파업 철회와 엔비디아의 1분기 깜짝 실적 발표로 코스피가 8.4% 급등해 단숨에 7,800선을 회복했습니다. <br /> <br />삼성전자 주가는 정규장 이전 프리마켓에서 사상 처음 3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br /> <br />류환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전날 7,000선까지 하락했던 코스피가 단숨에 8.4% 급등해 7,800선에 안착했습니다. <br /> <br />3% 오른 채 출발해 상승폭이 가팔라지며 30분도 채 안 돼 올해 9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br /> <br />코스닥 지수도 4% 이상 올랐고 장 초반 올해 7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br /> <br />노사협상 타결로 총파업 위기에서 벗어난 삼성전자 주가는 정규장 이전 프리마켓에서 사상 처음 30만 원을 찍었습니다. <br /> <br />정규장에서는 299,500원 사상 최고가로 마감했습니다. <br /> <br />삼성전자 투자 열기가 뜨거워져 개인의 이른바 '빚투' 규모는 사상 처음 4조 원을 넘었습니다. <br /> <br />SK하이닉스 주가도 11% 이상 올랐는데 엔비디아가 1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해 열두 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을 달성했다는 소식이 호재가 됐습니다. <br /> <br />[박석현 / 우리은행 애널리스트 :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미국시장 강세가 두드러졌고요. 이런 부분들이 국내시장 외국인 순매수로 이어졌고, 삼성전자 파업이 잘 해결됐다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br /> <br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이 철회됐지만 노동력을 대체할 로봇이 주목받으며 LG전자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현대차가 12% 급등하는 등 로봇주가 강세였습니다. <br /> <br />이 같은 강세장에서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순매도는 계속돼 외국인은 11일 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했습니다. <br /> <br />이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은 소폭 하락했지만 1,506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br /> <br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 기준으로 5거래일 연속 1,500원대를 기록했습니다. <br /> <br />YTN 류환홍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박진우 <br />영상편집 : 이승준 <br /> <br /><br /><br />YTN 류환홍 (rhyuh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521175219464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