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야당 '투톱'은 각각 중원과 부산을 찾아 '무당층 잡기'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 <br /> <br />국민의힘이 많이 부족했다면서도, 대통령의 '셀프 죄 지우기'와 부동산 지옥, 세금 폭탄만은 막아야 하지 않겠느냐며 심판론을 호소했습니다. <br /> <br />부장원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13일간의 열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고향이자, 민심의 바로미터 충청에서 서막을 올렸습니다. <br /> <br />당 색깔 빨간 잠바 차림으로 대전과 공주, 아산 골목골목을 종횡무진 누비고 넙죽 큰절도 올리며 표심을 두드렸습니다. <br /> <br />공주 유세 중 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마주치자 환성을 유도하며 신경전에 나선 장 대표는, <br /> <br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아니 누가 이리 지나가라고 했수? 우리 연설하고 있는데 굳이 일루 지나가 가지구.] <br /> <br />트럭 위, 마이크를 잡고는 한층 더 거칠게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을 향한 공세를 퍼부었습니다. <br /> <br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대통령부터) 기본적으로 전과 4범쯤은 돼야 선거 출마할 수 있어요, 여러분. 오만하고 뻔뻔한 민주당 이번에 제대로 여러분들께서 심판해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br /> <br />'투톱'의 다른 축, 송언석 원내대표는 대국민 기자회견으로 신호탄을 쐈습니다. <br /> <br />국민의힘이 부족한 점도 많고 실망도 드렸지만, 민주당이 승리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한 번만 더 생각해 달라며 심판론을 호소했습니다. <br /> <br />[송언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 대통령 범죄 없애기 특검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이것만은 막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br /> <br />이후 승부처, 부산시장 선거와 3파전이 벌어지고 있는 북구갑 보궐선거 유세 현장을 찾아 전폭 지원에 나섰습니다. <br /> <br />보수 결집 움직임 속에, 당내 투톱은 무당층, 스윙 보터가 많은 곳에서 막판 대역전을 위한 표심 공략에 한층 속도를 낼 거로 보입니다. <br /> <br />YTN 부장원입니다. <br /> <br />영상기자;이상은 이승창 <br />영상편집;오훤슬기 <br /> <br /><br /><br />YTN 부장원 (boojw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21184406251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