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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시도’ 김가네 회장 1심 집행유예

2026-05-21 0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여직원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가네 김용만 회장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br> <br>재판부는 만취 상태의 직원을 상대로 범행을 시도했다며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질타했는데요. <br> <br>그런데도 실형 대신 집행유예가 선고된 이유는 뭔지, 임종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자회사 직원에게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분식 프랜차이즈 김가네의 김용만 회장. <br> <br>재판부는 오늘 김 회장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br> <br>재판부는 "직원이 만취 상태인 것을 이용해 강간을 하려다 미수에 그쳤다"며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지적했습니다.<br> <br>다만 김 회장이 피해자와 합의하며 3억 원을 지급했고, 초범인 점은 고려해 실형을 선고하진 않았습니다. <br> <br>김 회장은 지난 2023년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한 여직원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br> <br>수사가 시작되자 아들인 김정현 전 대표는 김 회장을 해임했습니다. <br><br>하지만 김가네 지분 대부분을 보유한 김 회장은, 오히려 아들을 경영에서 배제하고 회장직에 복귀했습니다. <br> <br>오늘 재판에 출석한 김 회장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임종민입니다. <br> <br>영상취재 : 김기열 <br>영상편집 : 조성빈<br /><br /><br />임종민 기자 forest13@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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