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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을' 눈치싸움 치열...부산 북갑 박민식은 삭발 / YTN

2026-05-21 9 Dailymotion

6월 재보궐선거 '핫 플레이스'인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갑을 중심으로 단일화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br /> <br />각 진영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연대 가능성도 시시각각 변하고 있습니다. <br /> <br />임성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민주당 김용남·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 나란히 '경기 평택을'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br /> <br />[김용남 /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후보 : 자랑스러운 이재명 대통령을 배출한 집권 여당이죠? / 우리의 힘을 보여줍시다!] <br /> <br />[조 국 /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후보 : 제가 다시 국회에 등원하면 민주개혁 진영의 연대와 통합을 위해 바로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 <br /> <br />민주당 후보를 뽑아 달라, 정당보단 인물을 봐달라, 진보 진영 '적통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겁니다. <br /> <br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다투는 둘이 평행선을 달리는 사이, 보수 단일화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br /> <br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와 연대에 여지를 둔 발언을 내놓은 겁니다. <br /> <br />[유의동 / 국민의힘 경기 평택을 후보 (20일, YTN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보수의 목소리를 하나로 합쳐야 하는 거 아니냐는 말씀들을 많이 듣고 있어서 / 진지하게 고민의 수준을 높이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br /> <br />'5인' 다자 구도가 '1보수 대 3진보'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이 생긴 건데,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건 민주당 지도부입니다. <br /> <br />친문을 중심으로 한 '올드 민주당'을 등에 업은 조국 후보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영입한 김용남 후보 사이에서 갈팡질팡, 묘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또 다른 '핫 플레이스' 부산 북갑 3파전은 새 국면을 맞았습니다. <br /> <br />다양한 여론조사에서 오차 범위 내 접전은 여전하지만, 물리적 단일화 없이도 민심으로 흐름이 정리될 수 있다는 관측이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습니다. <br /> <br />[한동훈 / 무소속 부산 북갑 후보 : 민심의 큰 흐름이 있고, 그 흐름이 움직이고있습니다. 그 앞에서 정치 공학 같은 것을 너무 내세울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br /> <br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노모의 손으로 삭발을 감행하며 온몸으로 '단일화 거부' 의지를 표현했고, <br /> <br />[박민식 / 국민의힘 부산 북갑 후보 : 아니, 진짜 한동훈으로 보수가 단일화 한다? /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처럼 애초에 존재할 수 없는 망상입니다.] <br /> <br />민주당 하정우 후... (중략)<br /><br />YTN 임성재 (lsj621@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21205154284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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