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가 12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br /> <br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1분기 매출액이 816억2천만 달러, 우리 돈 122조 원으로, 지난 분기의 종전 기록 681억3천만 달러보다 20%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br /> <br />1년 전보다는 85% 늘어났으며, 시장 예상치인 788억5천만 달러도 훌쩍 넘어섰습니다. <br /> <br />매출의 대부분은 92%의 연간 성장률을 보이며 752억 달러를 기록한 데이터센터 부문에서 나왔습니다. <br /> <br />세부적으로 데이터센터 컴퓨팅 부문 매출은 604억 달러, 네트워킹 부문은 148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br /> <br />PC·게임 콘솔·자율주행차 등을 포괄하는 에지 컴퓨팅 부문 매출은 64억 달러로 1년 전보다 29% 증가했습니다. <br /> <br />조정 주당 순이익(EPS)도 1.87달러로 월가 예상치 1.76달러를 웃돌았습니다. <br /> <br />엔비디아는 이번 분기부터 사업 부문 구분 체계를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세부 영역별 구분 대신 데이터센터 부문과 에지 컴퓨팅의 두 축으로 재편하고 데이터센터는 다시 하이퍼 스케일과 ACIE(인공지능 클라우드, 산업, 기업) 부문으로 나누기로 했습니다. <br /> <br />엔비디아는 1분기 성장세가 2분기에도 이어져 매출이 9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br /> <br />다만 엔비디아는 이 전망에 중국 시장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은 포함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인프라 확장인 AI 팩토리의 구축이 놀랍도록 빨라지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br /> <br />또 "엔비디아는 모든 클라우드에서 구동되고, 모든 프런티어 모델과 개방형(오픈소스) 모델을 지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하이퍼 스케일 데이터 센터부터 에지 컴퓨팅에 이르기까지 AI가 생산되는 모든 곳에서 확장 가능한 유일한 플랫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엔비디아 주가는 실적 발표 기대감으로 정규장에서 1.3% 상승했으나, 실적 발표 이후 장외 거래에서 약 0.6% 하락해 222달러 선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br /> <br /><br /><br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21080705804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