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를 12일 앞둔 오늘, 거대 양당은 지도부가 흩어져 지역을 돌며 지지층 표심 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br /> <br />주요 격전지에선 후보들 간 공방이 거세지는 가운데, 단일화 등 막판 변수도 여전한데요. <br /> <br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보혜경 기자! <br /> <br />[기자] <br />네, 국회입니다. <br /> <br /> <br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입니다, 먼저 양당 모습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네, 오늘도 거대 양당은 지도부가 흩어져 지역을 돌며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br /> <br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선거의 '캐스팅보트'로 꼽히는 충청권을 이틀 연속 찾았습니다. <br /> <br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한 뒤, 충주로 이동해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br /> <br />한병도 원내대표는 계속 전북에서 텃밭 표심 다지기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br /> <br />선거가 12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민의힘도 동선을 분리해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br /> <br />장동혁 대표는 경기 남부 지역을 돌며 수도권 표심 공략에 나섰고, 송언석 원내대표는 울산을 찾아 영남권 지지층 결집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br /> <br />장 대표는 오전 국회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부산시장 전재수, 평택을 김용남 후보는 '갑질 자격증 보유자'라며 민주당의 갑질과 내로남불을 이번 선거에서 확실하게 심판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 <br />격전지 분위기도 살펴보죠, 우선 양당 서울시장 후보들은 오늘 어디로 향하나요? <br /> <br />[기자] <br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오늘도 '안전'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습니다. <br /> <br />구의역 김 군 사망 10주기 추모제에 참석한 뒤 노원구 재건축 현장을 찾아 부동산 정책인 '착착 개발'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br /> <br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광진구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한 뒤 성동·용산·마포, 이른바 '마용성' 지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합니다. <br /> <br />특히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논란이 선거 핵심 변수로 떠오르면서, 오늘도 관련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경기 평택을 범진보 단일화와 부산 북갑 범보수 단일화는 여전히 안갯속인데요. <br /> <br />민주당 내부에선 평택을 단일화가 쉽지 않을 거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부산 북갑에서는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 어제 삭발로 단일화는 없다, 배수진을 친 것이 민주당 하정우 후보에게 유리한 요소가 될 거란 분석도 나옵니다. <br /> <br />국민의힘 지도부는 최근 보수 결... (중략)<br /><br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22095153816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