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국내 최대 거리예술제인 안산 국제거리극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br> <br>축제 기간 거리 곳곳에서 5개국의 97개 작품과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br> <br>신선미 기자입니다.<br><br>[기자]<br>거리 전체가 공연장으로 변했습니다. <br> <br>사거리 한복판에 시민들이 자유롭게 모여 공연을 관람합니다. <br> <br>화려한 공중곡예에 박수갈채가 쏟아집니다. <br> <br>경기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지난 1일부터 3일간 개최한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br> <br>'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거리극과 서커스, 현대무용, 불꽃쇼 등 97개 작품과 프로그램이 시민들과 만났습니다. <br> <br>특히 올해는 해외 5개국 공연단이 참여해 볼거리가 늘어났고 시민 참여형 공연도 선보였습니다.<br><br>또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 체험장도 마련됐고 대형 풍선과 오리 조형물이 설치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이 높았습니다. <br><br>[오현서 / 경기 안산시] <br>"공연도 멋지고 재밌었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축제예요." <br> <br>[한승효 / 경기 안산시] <br>"매년 오는데 공연도 있고 또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많다 보니까 저같이 어린 자녀를 둔 엄마 아빠들 오기도 좋고." <br> <br>안산시는 올해 축제 운영 성과를 반영해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br> <br>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br><br>영상제공 : 안산시청 <br>영상편집 : 이승은<br /><br /><br />신선미 기자 fresh@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