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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조 폭로' 홍장원, 내란 피의자로...종합특검 첫 조사 / YTN

2026-05-22 5 Dailymotion

홍장원, '내란 종사 혐의' 피의자로 종합특검 출석 <br />"CIA에 계엄 메시지 전달 재가"…홍장원, 혐의 부인 <br />12·3 비상계엄 '정치인 체포조 의혹' 첫 폭로 <br />종합특검, 내란 사건에 홍장원 관여됐다고 판단<br /><br /> <br />12·3 비상계엄 당시 주요 정치인들에 대한 '체포조 의혹'을 폭로했던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종합특검에서 내란 혐의 피의자 신분이 됐습니다. <br /> <br />특검에 출석한 홍 전 차장은 걱정시킬 만한 것은 없을 것 같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br /> <br />안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종합특검에 출석했습니다. <br /> <br />국정원이 미국 CIA 측에 비상계엄의 배경을 설명하는 과정을 보고받고 이를 재가한 혐의로 조사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br /> <br />홍 전 차장은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br /> <br />[홍장원 / 전 국가정보원 1차장 : 12월 3일 날 밤이 길었죠. 아무리 길었어도 하룻밤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걱정시켜드릴 만한 일을 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br /> <br />홍 전 차장은 12·3 비상계엄 이후 계엄군이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정치인 체포를 시도했다는 '체포조 의혹'을 처음 폭로한 인물입니다. <br /> <br />이후 출범한 내란 특검에서 홍 전 차장의 진술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조태용 전 국정원장 등 주요 피고인들의 공소사실을 뒷받침하는 핵심 근거가 됐습니다. <br /> <br />하지만 종합특검은 홍 전 차장 역시 내란 중요임무에 종사했다고 보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br /> <br />[김지미 / 2차 종합특검보 (지난 18일) : 조태용 전 국정원장,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등 전 국정원 정무직 직원 6명에 대해서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의 혐의로 피의자 입건하여 수사 중입니다.] <br /> <br />특검은 앞으로 CIA에 계엄 관련 메시지 전달을 지시한 거로 의심하는 조 전 원장 등을 소환해 홍 전 차장도 이를 인지하고 있었는지 등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밝힐 방침입니다. <br /> <br />YTN 안동준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진형욱 윤소정 <br /> <br /><br /><br />YTN 안동준 (eastju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522182620953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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