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퀴어문화축제에 불참했던 국가인권위원회가 다음 달 1일부터 열리는 올해 축제에는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안 위원장은 오늘(22일) 국가인권위원회 제6차 전원위원회에서 인권위가 서울퀴어문화축제에 행사 부스를 설치하고 행사 관련 혐오표현 대응과 물리적 충돌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안 위원장은 퀴어축제 뿐만 아니라 기독교 단체가 운영하는 반동성애 집회에도 참여해 국민통합과 인권 신장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앞서 인권위는 2017년부터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참여해 부스를 운영해왔지만, 지난해에는 불참했습니다. <br /> <br />당시 인권위는 퀴어 축제와 기독교집회 양측에서 참여 요청을 받았다며 입장이 다른 양측의 행사에서 한쪽의 행사만 참여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522132503711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