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탱크데이’ 마케팅으로 물의를 일으킨 스타벅스를 향해 정부, 여당 전방위 압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br><br>후폭풍 살펴봅니다. <br> <br>12일 남은 지방선거 곳곳에서 벌어지는 토론회에서 설전이 치열합니다. <br> <br>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 투자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br><br>첫날 완판 됐습니다. <br> <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 <br><br>저는 동정민입니다. <br> <br>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에 대한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br><br>경찰이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논란으로 고발이 접수된 지 이틀만에 고발인 조사에 나서며 속도전에 나섰습니다. <br> <br>첫 소식 김민환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스타벅스 '탱크 데이' 마케팅 논란으로 고발당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br> <br>경찰이 오늘 오후 고발인인 시민단체 관계자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br> <br>고발장이 제출된 지 이틀만. <br><br>서울과 광주에 고발된 사건을 서울청 광역수사단에 재배당한 지 하루만입니다. <br> <br>당초 사건을 배당받았던 서울 강남경찰서가 조율하던 일정보다, 일주일 정도 빨리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br> <br>시민단체 측은 "이렇게 빨리 고발인 조사가 이뤄진 건 기억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br> <br>정 회장은 5.18 민주화운동 유족과 광주시민을 모욕하고 명예훼손한 혐의로 고발됐습니다.<br> <br>[김순환 /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사무총장] <br>"전 세계에 5.18 민주화 운동을 알고 있는 분들 그분들한테 좀 아픔을 주지 않았나. 정용진 회장도 심도 있게 그 부분에 대해서 느끼고 책임을 져야 되지 않겠느냐." <br> <br>경찰은 이번 사안이 국민적 관심사가 된 만큼 정 회장 등 관련자 조사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br> <br>영상취재 : 이락균 <br>영상편집 : 정다은<br /><br /><br />김민환 기자 kmh@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