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인도에서 사파리 관광 도중 야생 코뿔소가 차량을 향해 돌진했습니다. <br> <br>뿔로 차량을 들어올렸는데요, <br> <br>이상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유유히 숲길을 걷던 코뿔소 한마리. <br> <br>사파리 관광객들은 서둘러 카메라 셔터를 누릅니다. <br> <br>이 때 코뿔소가 갑자기 차량으로 다가가 뿔로 차량을 들어올립니다. <br> <br>화가 난 듯 울음 소리를 내며 다시 한번 차를 번쩍 들어 옆으로 옮깁니다. <br> <br>공포에 질린 운전자는 경적을 울리며 시동을 겁니다. <br> <br>지난 16일 인도 아쌈 지역의 마나스 국립공원에서 벌어진 일로, 관광객들은 무사히 상황을 벗어난 걸로 알려졌습니다. <br><br>---------------------<br><br>한 남성이 여성에게 삿대질을 하며 고함을 지릅니다. <br> <br>[현장음] <br>"여기서 사라져! 가! 차에 타라고!" <br> <br>여성이 뒷걸음질치며 도움을 요청하는데도, 계속 따라가며 소리칩니다. <br> <br>[현장음] <br>"<누가 경찰에 신고 좀 해주세요!> 차에 타라고!" <br> <br>지난 20일, 미국 뉴저지주 마운트 로럴 경찰은 흑인 여성에게 소리치며 괴롭힌 40세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br> <br>남성은 여성에게 "항상 당신들 때문이다"라며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br> <br>---------------------<br> <br>온통 물로 뒤덮인 거리에서 한 주민이 물 속 어딘가에 발이 빠진듯 넘어집니다. <br> <br>몸을 일으키려 애써보지만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br><br>이웃 주민들이 급히 달려와 겨우 일으켜세웠습니다. <br> <br>곳곳에 홍수가 난 중국, 다른 지역에선 이런 곳도 있습니다. <br><br>---------------------<br><br>흙탕물 위에 거대한 천막이 설치됐고, 사람들은 발목 깊이의 물에 발을 담그고 식사를 합니다. <br> <br>중국 산시성에 폭우가 내려 홍수가 난 가운데 결혼식이 강행됐습니다. <br> <br>중국 네티즌들은 결혼식도 보고 족욕도 한다, 보트를 타고 음식을 날라야겠다고 농담을 던지면서도 궂은 날씨에 결혼해 잘 살겠다며 부부를 축복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상연입니다. <br> <br>영상편집 : 박선욱 <br><br /><br /><br />이상연 기자 love82@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