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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오 "약간의 진전"...종전 협상 막판 진통 / YTN

2026-05-22 3 Dailymotion

루비오 미 국무장관, 이란 협상에 긍정적 발언 <br />루비오 "약간의 진전이 있었고, 그것은 좋은 일" <br />"메시지 교환 진행…합의 틀 마련 목표"<br /><br /> <br />종전 협상에 들어간 미국과 이란이 메시지를 교환하며 합의안 초안 작성에 착수했는데, 미국 측에서 긍정적인 발언이 나왔습니다. <br /> <br />하지만 이란의 농축 우라늄과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이 여전히 쟁점이라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br /> <br />중동 현지 연결합니다. 양일혁 특파원! <br /> <br />[기자] <br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종전 합의 틀 마련을 목표로 미국과 이란 사이 메시지가 분주하게 오가고 있는데, 미국 측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나왔다고요? <br /> <br />[기자] <br />나토 회의에 참석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기자회견에서 한 발언입니다. <br /> <br />이란과의 협상 타결에 대해 루비오 장관은 "약간의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 "과장하고 싶지는 않다"면서 "약간의 진전이 있었고, 그것은 좋은 일이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앞서 이란 반관영 ISNA는 이란과 미국이 합의 틀 마련을 목표로 메시지 교환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알자지라는 이란 고위 관계자와 인터뷰에서 협상단이 합의에 매우 근접했고, 초안 작성에 한창이라고 전했습니다. <br /> <br />하지만 이란의 우라늄 농축과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놓고 이견을 완전히 좁히진 못하는 모양새입니다. <br /> <br />몇 시간 전엔 양국의 메시지 전달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맡는 파키스탄 내무장관이 이란 외무장관과 만나 종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br /> <br />핵심 쟁점 타결이 지연되면서, 테헤란을 찾아 공식 합의 발표를 도출할 예정이었던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의 방문 일정도 잠정 보류됐습니다. <br /> <br /> <br />고농축 우라늄의 경우, 이란 최고 지도자가 이란에 남겨둬야 한다고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협상에 큰 변수가 되는 것 아닌가 우려됐는데, 이 부분에 대한 협상 상황은 어떻습니까? <br /> <br />[기자] <br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가 '무기급에 가까운 고농축 우라늄을 해외로 반출해서는 안 된다'고 지시했다고 로이터가 복수의 이란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는데요. <br /> <br />하지만 알자지라가 인터뷰한 이란 고위 관료는 해당 보도가 "핵 합의의 적들이 퍼트리는 선전"이라며 부인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이란은 핵물질을 자체적으로 '희석'하는 방안을 일관되게 고수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br /> <br />이 방식 역시 어쨌... (중략)<br /><br />YTN 양일혁 (hyuk@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22215715639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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