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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탱크 데이' 고발인 조사...정용진 수사 속도 / YTN

2026-05-22 5 Dailymotion

경찰, 정용진 회장 고발 시민단체 대표 고발인 조사 <br />서울경찰청, 강남서 사건 넘겨받고 하루 만에 조사 <br />시민단체 "민주화운동과 유족 모욕·명예 훼손"<br /><br /> <br />경찰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 데이' 이벤트로 고발당한 신세계 정용진 회장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br /> <br />서울경찰청이 사건을 넘겨받은 지 하루 만에 고발인 조사를 했는데, 경찰이 정 회장을 소환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br /> <br />최승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경찰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고발한 시민단체 대표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벌였습니다. <br /> <br />스타벅스 '탱크 데이' 이벤트 파장이 커지자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가 강남경찰서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지 하루 만입니다. <br /> <br />[김순환 /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사무총장 : 탱크나 탁자를 탁 때렸다는 이 부분은 절대 그 마케팅을 이용해서는 안 되는 부분인데 그런 부분을 이용했던 부분. 과연 위에도 알고 있었느냐….] <br /> <br />이 단체는 스타벅스 '탱크 데이' 이벤트가 5·18 민주화운동과 유족을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했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는데, 5·18 유공자들 역시 광주 남부경찰서에 정 회장과 손 전 대표, 마케팅 관계자 등 4명을 모욕과 5·18민주화운동 특별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br /> <br />이들에 대한 고발인 조사도 진행된 가운데, 서울경찰청은 이 사건 역시 병합해 수사합니다. <br /> <br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 5·18 민주화운동 46주년 당일, 자사 제품 판매 이벤트에 '탱크 데이'라는 이름을 붙여 논란이 됐습니다. <br /> <br />홍보물에 적힌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 역시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br /> <br />또 스타벅스코리아의 최대주주인 정 회장에게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책임이 있다며 고발장 접수와 사퇴 요구가 잇따랐습니다. <br /> <br />정 회장은 논란 직후 서면 사과문을 내놓았지만, 이외에 추가적인 입장을 내놓지는 않고 있습니다. <br /> <br />경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정 회장이 경찰에 출석해 직접 포토라인에 서게 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br /> <br />YTN 최승훈입니다. <br /> <br /> <br />영상기자 : 구본은 <br /> <br /> <br /><br /><br />YTN 최승훈 (lsj6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523062545458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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