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지질혈증, 심혈관질환의 가장 위험한 요인 <br />대표적 치료제 스타틴…시중에는 부작용 우려도 커 <br />일부에서는 식이요법으로 이상지질혈증 치료 주장<br /><br /> <br />이상지질혈증은 동맥경화 등 심혈관질환을 불러오는 병으로 스타틴 계열의 약들이 대표적 치료제로 꼽힙니다. <br /> <br />다만, 이 약이 부작용이 심하다는 오해 탓에 꺼리는 환자들도 많은데 전문가들은 약효가 좋아 복용하면 실익이 더 많다고 보고 있습니다. <br /> <br />김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이상지질혈증은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인 심혈관 질환을 발생시키는 가장 위험한 요인으로 꼽힙니다. <br /> <br />국내 성인 가운데 절반 가까이 이상지질혈증에 걸려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환자 숫자만 1,200만 명이 넘습니다. <br /> <br />대표적인 치료제로는 스타틴 계열의 약들이 꼽히는데, 시중에는 스타틴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br /> <br />일부 전문의가 아닌 의사들은 당뇨, 치매 등 스타틴의 부작용이 심하다며, 식이요법으로 이상지질혈증을 고칠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놓기도 합니다. <br /> <br />[A 씨 / 기능의학 의사 : 고지혈증 약의 효과는 지나치게 과장돼 있고, 부작용은 지나치게 과소평가돼 있습니다.] <br /> <br />[B 씨 / 치과 의사 : 혈관에 좋은 음식 계란, 버터, 육고기, 비타민C….] <br /> <br />이런 우려가 이어지면서 환자 가운데 30%는 의료진이 복용을 권해도 스타틴 치료를 망설이거나 거부한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습니다. <br /> <br />물론 전문가들도 저림증상이나 무기력증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합니다. <br /> <br />하지만 대부분 그 정도가 심하지 않으며 속설처럼 위험성이 없던 사람에게 당뇨나 치매가 발생한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합니다. <br /> <br />[박상민 /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의료정보이사 : 뇌 관련 학회에서는요. 스타틴을 먹으면 인지 기능 보존에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비만 등) 위험 인자가 없는 분들은 스타틴을 아무리 먹어도 당뇨가 생기지 않습니다.] <br /> <br />특히 신체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이상지질혈증을 개선하는데 스타틴 계열이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는 겁니다. <br /> <br />실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60%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br /> <br />[박상민 /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의료정보이사 : 스타틴이 LDL을 떨어뜨리는 것은 확고부동한 증거가 있고, LDL이 낮아지면 심장 혈관병이 예방되고 치료된다는 건 고전적인 ... (중략)<br /><br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523072704088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