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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 이전' 첫 신병 확보한 특검...김건희 소환 속도 낼까? / YTN

2026-05-23 0 Dailymotion

종합특검 첫 신병 확보…'관저 이전' 수사 속도 <br />피의자들 서로 책임전가…김대기·윤재순 연휴 소환 <br />행안부 조사 마쳐…의사결정 '정점' 파악 나설 듯 <br />특검, 김건희 '정점' 의심…"예산전용 과정에 입김"<br /><br /> <br />종합특검이 '관저 이전' 의혹에 연루된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관계자들을 구속하며 첫 신병 확보에 성공했습니다. <br /> <br />수사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이는데, 특검은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되는 김건희 씨 소환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신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출범 석 달 만에 종합특검이 처음으로 피의자들의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br /> <br />관저 이전 의혹에 연루된 윤석열 정부 대통령 비서실 고위급들이 구속되면서, 해당 의혹 수사에 일단 탄력이 붙었습니다. <br /> <br />특검이 가장 먼저 하려는 일은 구속된 김대기 전 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 소환 조사입니다. <br /> <br />김 전 실장과 비서관들은 서로에게 예산 불법 전용의 책임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 연휴 안에 이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br /> <br />이미 예산 전용의 피해자 격인 행정안전부 관계자들을 상대로는 조사를 마친 만큼, 파악된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관저 공사 관련 의사결정 과정의 '정점'에 누가 있었는지 캐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특검이 이 의사결정 구조의 '정점'으로 겨누고 있는 건 김건희 씨입니다. <br /> <br />행안부 예비비 28억 원이 관저 공사비로 불법 전용되는 과정에 김건희 씨의 입김이 작용했다고 의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br /> <br />이는 특검이 최근 확인한 김 씨의 한남동 공관촌 답사 정황과 관련이 있습니다. <br /> <br />이미 관저 부지가 정해진 상황에서 김 씨의 답사 이후 부지가 바뀌었고, 이후 공사비가 추가로 필요해지면서 행안부 예비비를 전용했다는 겁니다. <br /> <br />한정된 구속 기간 안에 특검의 수사망이 의혹의 '정점' 김 씨를 향해 뻗어나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br /> <br />YTN 신귀혜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변지영 <br /> <br /><br /><br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523161326623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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